나의 작은 수고를 기쁘게 받으시는 주님
서눔바 선교사
인터서브 부대표, 멤버케어
중앙아시아 3국에서 사역하다 2016년부터 인터서브 선교사들을 섬기도록 부르심을 받은 서눔바 선교사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