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A는 작년 한 해 생태적 묵상을 나누었습니다.

올해는 생태적 기도를 나누려 합니다.  

창조주, 인간, 피조세계를 균형 있게 우리의 기도에 담을 방법을 생각하다가

우리에게 익숙한 천지인 개념이  떠올랐습니다. 

 희미한 거울처럼 우리 안에 면면히 흘러 온 이 세계관을 성경으로 분명하게 조명하여 하나님의 창조 세계의 치유와 확장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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