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인터서브뉴스레터
선교적 숲을 이루는 사람들
SNS(Senders and Sents) 공동체
생명력을 가진 숲은 그 규모가 아무리 작아도,
다른 곳에 씨앗을 뿌리고 또 다른 숲을 키워냅니다.
대구에 선교적 숲을 키워나가는 작은 공동체가 있습니다.
청년들이 만들어 나가는 유연하고 생명력 넘치는 선교적 숲, "SNS"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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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인간에게만 선포되고, 인간만의 구원을 위해 전파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적지 않은 세월 동안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그렇다’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여겨져 왔다.
그렇다면 바울 사도 역시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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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적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터서브의 새로운 도전!
인터서브 선교적 숲이 열렸습니다.
선교적 숲이란 선교적 실천을 추구하는 작은 소그룹입니다.
총체적 선교라는 DNA를 가진 하나님의 백성들이 자신의 선교를 찾아
배움과 실천의 소그룹인 숲을 만들어 여기 임한 하나님의 나라를 살기를 소망합니다.
2023년, 다양한 선교적 숲을 통해 선교적 삶의 경지를 넓혀보시는건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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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들의 큰 명절, 라마단동안 진행되는 '무슬림을 위한 30일'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3월 22일부터 4월 20일까지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이 합심하여 무슬림들이 예수님 앞에 나아올수 있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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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ing Nations with a Prayer
SNAP 열방을 섬기는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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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언어: 힌디어 외 14개 공용어, 영어
▸인구: 3억 2,872명
▸종교: 힌두교 80.5%, 이슬람교 13.4%, 시크교 불교, 자이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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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월) 저녁 8시, 인도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링크를 통해 참여해주세요. 참여하기 / 줌 ID 627 965 3707, 암호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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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서브 프렌즈는 매일의 일상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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