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와 친구들은 겉모습이나 이슬람 종파를 가리지 않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
어디 있다 이제야 나타난 건지!
이슬람 땅에서 이렇게 잘 까부는 아줌마들을 만나게 된 것은 마치 꿈같았다.
하나님이 주신 소명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그 소명을 어떻게 실천하며 살아가야 할까요?
이 질문에 대답해가며 살아가는 청년들을 소개합니다.
뉴질랜드 디아스포라로 살아가던 그들은 북한을 찾아간 사연.
새로운 시대, 하나님의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청년들의,
‘소명을 실천으로’ 옮긴 이야기를 들어봅니다.